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2025년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성과 제고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역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유아교육·보육 기관 간 협력 성과와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중간 피드백을 토대로 하반기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33개원 운영 ▲선도 교사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컨설팅 및 모니터링 ▲대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교사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대학과 연계한 생존수영 방과후 과정 운영, ‘인천아이이음’ 플랫폼 구축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소통을 강화하며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대학 및 지자체와 협력해 연수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예비교사 대상 ‘유보이음 멘토링’을 추진해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유아교육·보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유보 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및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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