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3곳)을 공격한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 violated international law)”이라고 23일 말했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테헤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겠다는 워싱턴의 목표에 공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미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는 24일 “마크롱 대통령은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총리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프랑스가 이란의 핵폭탄 확보를 막는다는 목표를 지지하더라도 이러한 공격에는 합법성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핵 구조를 무력화하는 데는 정당성이 있다“면서도 ”미국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 틀이 부족하다“고 거듭 말했다.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테헤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취하면서 이란군이 이란의 3곳의 핵시설(나탄즈, 이스파한, 포르도 지하 핵시설)을 폭격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국가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자제를 촉구하는 한편, 테헤란 핵 프로그램의 위협을 인정해 왔다. 일부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편에 더욱 굳건히 섰는데,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는 지난주 이란을 공격하는 이스라엘 공격을 칭찬했다.
프랑스 관리들은 이란의 핵 야망을 영구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교라고 거듭해서 주장해 왔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 이후 대화를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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