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에서 상지대 대학원생으로… 신현돈 회장,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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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에서 상지대 대학원생으로… 신현돈 회장,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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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스마트시티공학과 발전기금으로 전달

상지대는 30일 본관 2층에서 ㈜금생산업 신현돈 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회장은 소방공학과 및 스마트시티공학과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총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신현돈 회장은 ㈜금생산업 회장이자, 상지대 대학원 스마트시티공학과 25학번 신입생으로, 지역산업과 학문 간 연계를 위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금생산업은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자동차 내장재용 접착제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이상석 교육연구부총장, 한상필 소방공학과 교수(대학원 스마트시티공학과), 양성웅 소방공학과 교수(대학원 스마트시티공학과)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지대는 이번 기부가 지역 산업체와 대학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학문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보고 있으며, 신 회장이 상지대 대학원 신입생으로서 기부를 실천한 점도 학교 구성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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