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정보통신)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일(현지시간) 인간의 지시에 따라 AI(인공지능)가 다양한 업무를 해내는 시스템 “AI 에이전트”의 여러 기능을 연계시키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업용으로 이른 시일 내에 시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고객 정보 시스템에서 영업 데이터를 수집·정리하고, 다른 AI 에이전트가 그 데이터를 기초로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거래처와의 스케줄 관리를 하는 등의 제휴가 가능해진다.
복수의 AI 에이전트를 연계시키는 시스템은 설정이나 운용이 복잡하기 때문에, 현재는 충분히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
MS는 클라우드상에서 1900개 이상의 AI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데이터를 이들 AI 모델에 학습시킴으로써 금융과 제조업 등 각 업계에 특화된 전문성이 높은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용이해 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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