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새마을금고, 차상위계층과 경로당에 ‘상비약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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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새마을금고, 차상위계층과 경로당에 ‘상비약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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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400만 원 상당의 ‘상비약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문막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상비약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비약품 꾸러미는 차상위계층 175세대와 경로당 43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며, 상처 치료 연고·파스·소화제·밴드 등 꼭 필요한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막읍 복지팀은 전달받은 꾸러미를 직접 배부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규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비약품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구급함을 지원해 비상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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