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30 경관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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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 경관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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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도시경관 방향 논의…10월 최종 계획 수립 추진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2030 광주시 경관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시경관의 향후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 의견을 교환했다.

‘2030 광주시 경관 기본계획’은 ‘경관법’ 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광주시 전역을 권역별·유형별로 구분해 도시경관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시 특성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경관 관리 방향과 중장기 실행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발전과 자연환경 보전을 조화시키는 경관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세환 시장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산림을 기반으로 한 녹색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광주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6월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경관 관리와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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