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의 실험적 룰 적용으로 환호와 탄식 교차한 역대급 반전 여정 예고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보드게임 부루마불 형식을 빌린 여행 예능)가 지난 19일 방송된 5회를 통해 3라운드의 서막을 알리는 주사위 던지기와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여행 파트너들의 정체를 공개했다.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의 기존 여정이 마무리된 직후 진행된 이번 라운드는 '트래블러', '쩝쩝박사', '노인과 바다'라는 독특한 캐릭터 카드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화상 연결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과 MC 주우재는 파트너들의 힌트를 토대로 열띤 추리전을 펼쳤다. 특히 주우재는 '노인과 바다' 캐릭터의 미세한 행동만으로 정체를 단번에 간파하는 예리함을 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김태호 PD는 이번 3라운드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파트너들과의 조합을 통해 여행의 깊이와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주사위를 통해 결정되는 여행지 선정 방식에도 새로운 룰이 도입되어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더했다. 결과 발표 순간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으며,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실험적인 전개 방식은 프로그램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제작진은 각 파트너가 지닌 고유의 서사가 '곽빠원'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만나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 라운드 새로운 변수를 투입하며 진화하고 있는 지구마불3는 주사위 하나에 대륙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본격적인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3라운드의 상세한 여정과 파트너들의 활약상은 매주 토요일 저녁 ENA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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