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2인과 전속계약 체결하며 본격 행보, 업계 필수 존재 포부 실현

스토리제이컴퍼니가 신규 매니지먼트 레이블인 아에르 엔터테인먼트(Aer, 공기)를 설립하고 배우 김현진, 한승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6일 공식 발표했다. 아에르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기간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쌓은 임동규 대표가 수장을 맡아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명인 아에르는 포르투갈어로 공기를 뜻하며,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연예계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아에르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회사의 시작을 함께할 첫 아티스트인 김현진, 한승연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속 배우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합류한 김현진은 2016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치얼업'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신예다. 현재 MBC '바니와 오빠들'에 출연 중인 그는 청량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고루 갖춘 '육각형 배우'로 평가받는다. 함께 영입된 한승연은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베테랑으로, 드라마 '청춘시대'와 '춘화연애담'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신생 레이블임에도 불구하고 아에르는 모회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의 강력한 자본력과 임동규 대표의 리더십을 결합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김태희, 서인국 등이 소속된 중견 기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번 산하 레이블 출범을 기점으로 차세대 스타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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