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회가 지난 1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시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제293회 임시회 부의 예정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시회를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93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역 축제인 ‘오(OH)! 해피 장미 빛 축제’ 추진 현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오산시 현안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3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16건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30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오산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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