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5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야영장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등 관내 다양한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운영 중인 인제군 소재 관광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인제군에 되어 있고 해당 업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과세표준증명원상 매출이 확인되는 업체다.
지원 항목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홍보비와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성 확보에 드는 비용 등이다. 업체당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4월 25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 뒤 5월 중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사업체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인제군의 ‘1,000만 관광시대’ 실현에 다가가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지역 관광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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