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도시 조성 위한 협력 강화

시흥시는 지난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직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1차 건강도시 정책참여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전 부서 협력을 통한 건강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공동정책인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와 우리의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미지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부센터장으로 활동하며 기후변화와 건강 분야 연구와 강의를 수행해 온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는 기후에너지과, 농업기술과, 보건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기후변화와 경남 산불 대형화의 연관성, 기후변화가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약자가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 이유,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영향 예방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기후변화는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대기와 수질, 식품 등 다양한 경로로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기후변화 회복력과 건강 형평성을 고려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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