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간판개선사업, 주민부담 공정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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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연수구의원, “간판개선사업, 주민부담 공정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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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의정활동 사진
정보현 인천광역시 연수구의원 의정활동 사진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자치도시위원장)은 18일, 제271회 임시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보고에서 향후 연수구 관내 상가 간판개선사업을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제269회 정례회 기간동안 실시한 연수구청 건설교통국 도시계획과 대상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수역 북측 간판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 의원은 △사업 관련 정보가 참여 업소에 사전 충분히 안내되지 않은 점 △자부담 비율 산정 기준이 공정하지 못한 점 △자부담액이 과도하게 책정된 점 △타이머 등 필수 설비 미비 상태에서 준공처리가 이루어진 점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는 작년 11월 행정감사 직후, 같은 해 12월 초 사업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자부담금 부과 및 징수계획을 변경해 재부과 및 납부 안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당초 125개 참여 업소가 부담해야 했던 총 자부담액 5,450만 원은 약 52%가 감액되어 2,831만3천 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정 의원의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의원은 “현재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은 총 3만4000여 명으로 지난 3년간 31%가 증가하였지만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라며 “구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구에서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참여자에게 충분한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취지 및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소통하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의 대리인으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수구 상가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동의·협조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노후, 방치된 간판을 자진 정비하도록 유도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상가 특색에 맞는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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