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위치선정위원회는 2월 18일 첫 회의를 기점으로 최소입지 요건과 5개 평가항목, 12개 평가기준 및 22개 평가요소를 마련하였으며, 2월 25일에는 학교위치선정기준 항목별 배점을 확정하여, 지난 2월 27일 각 구(군)청에 ‘대구신설과학고 유치제안서 제출’ 공문을 발송한 결과 3월 20일까지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또한 3월 16일 제3차 회의에서는 학교위치평가 방법을 확정하여 최소입지요건은 선정위원 2/3의 부적합 판정일 경우 미충족으로 결정하며, 위치평가는 각 지자체별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로 평가한 각각 2명을 제외하여 결정하도록 하였다.
이에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6개의 지자체에서 후보지를 제안하였고 26~27일 양일간 유치 제안 설명회 및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30일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하였다.
대구과학고는 2009년 12월부터 착공을 시작하여 학년별 4학급, 총 12학급 규모로 급당 20명, 총 240명을 대구지역에 한하여 모집하여 201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대구신설과학고 설립위치로 선정된 동구의 각산동 60번지 일원은 혁신도시 내에 위치하는 곳으로 환경적 요소, 도시공간정책, 학교설립시설여건 등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면적은 33,000㎡로 한국토지공사가 기반시설 설치 등 학교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보증을 하였다. 접근성에서는 지하철 노선이 있으며 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일류 교육여건 이미지 형성과 이전기관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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