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첨단과학기술도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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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첨단과학기술도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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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1조9000억원 투자

^^^▲ 대구테크노폴리스 기공식에서 축^^^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오후 11시경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세계 속의 한국의 미래를 위하여'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겪고 있고, 각 가정에 힘겨운 생활이 계속 되고 있고 각가정에 힘겨운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면서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약 10년을 준비해온 테크노폴리스 기공식이 있었다"며 "테크노폴리스는 핵심 연구기관들과 첨단 산업단지 그리고 교육과 주거가 결합된 R&D기반의 첨단과학기술도시가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제 내린 단비처럼 테크노폴리스가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에 도움이 되고 국가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길 바라면서..." 라고 끝을 맺었다.

'대한민국 발전 이끌어 나갈 선도적 역할 할 것'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혜 전 대표(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테크노폴리스는 달성군 만이 아니라 대구.경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과 무엇으로 먹고사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교육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시키고 이를 기업과 산업에 연결시켜야 한다"며 "테크노폴리스는 그 대표적 사례로 이곳에서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술과 기업이 나오기를 바란다" 라고 기대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달성군 현풍면과 유가면 일대 726만8천㎡ 부지에 1조9000억원을 투입, R&D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오는 2015년 조성 공사가 마무리 된다.

테크노폴리스에는 IT와 NT 등 첨단업종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오는 2015년쯤 마무리 되면 이곳은 인구 5만명이 상주하는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기관으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국립대구과학관, ETRI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 분원 등이 들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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