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용지와 지원시설 용지 제외한 공장용지 사용 면적 700만㎡(212만 평)
산업단지 지정계획 완료 시 26조 원 생산 유발 효과와 200,292명 고용 창출 기대

충청남도가 도내 산업단지 21개소가 국토교통부의 수요 검증 회의와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5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10일자로 확정·고시했다.
올해 지정계획에 포함한 산업단지는 ▲천안 3개소(천흥2·천안군서 일반산단, 천안구성 도시첨단) ▲아산 7개소(아산제2디지털·배방갈매·아산경동·배방·영인·아산영인디인더스·아산디지털 일반산단) ▲서산 3개소(성연·지곡·독곶 일반산단) ▲논산 3개소(양촌·숙진 일반산단, 강경2특화 농공단지) ▲금산 1개소(금산리튬 일반산단) ▲홍성 2개소(홍성제2 일반산단, 광천제2김특화 농공단지) ▲예산 2개소(예산조곡그린컴플렉스·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 일반산단)로 총 21개소다.
이 가운데 아산디지털 일반산단과 광천제2김특화 농공단지는 신규 추진 단지이며, 나머지는 행정절차 등 연장 승인 후 조성 작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정계획 산업단지 총면적은 1,200만여 ㎡(362만 평)로 축구장 1,200개 규모에 달한다. 이 중 기반시설 용지와 지원시설 용지를 제외한 공장용지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700만㎡(212만 평)이다.
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완료 시 26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00,292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산업시설용지는 2001년 이후 연평균 2.8% 증가해 왔으며, 일반산단·농공단지·도시첨단산단의 면적은 전국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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