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27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떡국 60인분(약 200만 원 상당)을 부평 인근 동(부평4·5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음식은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10여 명의 회원들이 손수 만든 떡 30kg, 한우 6kg, 육수 등으로 구성된 떡국 간편식 꾸러미(밀키트)다. 동은 이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6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행사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철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은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이수 부평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떡국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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