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위성의 방위연구소(防衛研究所)는 중국의 동향에 관한 보고서를 정리해 발표했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방위연구소의 ‘글로벌 사우스와 중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중국이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방위연구소는 “중국 안보 보고서”를 매년 정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두하는 글로벌 사우스와 중국”을 주제로 삼았다.
한편 글로벌 사우스 국가 측은 자국의 발전 등으로 이어진다면, 중국의 리더십을 용인하는 경향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 중국이 대만을 둘러싼 문제와 해양 권익 같은 '핵심적 이익' 옹호를 이유로 군사력을 배경으로 한 행동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중국의 언행에 대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지지가 확대되면, 일방적인 현상변경 시도가 조장되어, 동아시아 지역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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