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S, ‘앞으로 10년 위험한 세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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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 ‘앞으로 10년 위험한 세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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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성 증가, 군사비 지출 등
- 북한의 남한에 대한 공격 우려
- 2024년 전 세계 국방비 9% 증가 2조 2,000억 달러
- 전 세계 군사비의 약 70% : NATO, 중국, 러시아, 인도에서 지출
/ 사진=IISS 홈페이지에서 

영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군사비 지출 급증하고, 전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세계는 더욱 위험한 10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서 진행 중인 전쟁은 군사력이 곧 힘이 곧 정의라는 접근 방식”(might is right approach)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방위적 유대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매체 더 힐13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모스크바의 군사적 행동은 세계 다른 지역,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적으로 강력한 이웃이 다른 나라에 자신의 의지를 행사하려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증폭시켰다.”고 적었다.

연구자들은 정부가 첨단 무기에 대한 욕구와 산업적 규모의 탄약 생산 능력을 재건해야 할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는 유럽의 재래식 군사 장비를 제한한 유럽 재래식 군사 조약과 같은 주요 협정이 붕괴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러시아는 작년에 조약에서 탈퇴했고, 서방 안보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가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

IISS 연구원들은 민주주의 정부들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가 안보는 더 이상 뒷전이 아니며 ... 다가오는 과제는 심각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적 균형 2024”(The Military Balance 2024)라는 보고서는 전 세계의 안보 위협과 군사 행동 및 군사력 증강에 대한 IISS의 연례 평가의 일부다.

올해의 평가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이슬람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만에 대한 위협과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에 대한 위협에도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은 주변 지역에서만 아니라 더욱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미국 위로 고고도 감시 풍선을 띄우고, 미국 해안 근처에 함선을 배치했으며, 해상 자산은 캐나다와 필리핀 함선과 긴장된 상황을 만들어 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의 남한에 대한 공격과 아프리카의 군사 쿠데타에 대한 우려를 확인했다. 보고서는 덜 안전한 환경이 포병이나 드론과 같은 첨단 무기에 대한 투자 증가와 같은 방위 장비 우선순위의 주요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또 작년에 전 세계 국방비가 9% 증가해 22,000억 달러에 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NATO의 영향으로 촉발되었는데, NATO는 작년에 지출을 32% 늘렸고, 10개 유럽 국가가 동맹의 경제 산출 목표인 2%를 달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군사비의 약 70%NATO, 중국, 러시아, 인도에서 지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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