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정 함정업무 개선 우수사례 선정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해양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구조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해상종합훈련에서 515함이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되어 표창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 동안 실시한 해상종합훈련에는 515함을 포함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개 경찰서의 52척이 참가했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에서는 △종합상황문제해결 △해상수색 △기동항해‧연안항해 △인명구조‧응급처치 △타선소화 등의 종목으로 평가를 진행하였고, 515함은 이 중 종합상황문제해결 부분을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됐다.
또 창원서 116정에서 중대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방수 스위치박스 설치, 고무보트 데비트 와이어 정비, 구명뗏목 거치대 교체 등의 사례가 함정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뽑혔다.
해상종합훈련 평가 결과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된 515함 경찰관과 함정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116정 경찰관 등 3명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황대응력과 인명구조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했는데 최우수 함정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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