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5일 용주사와 함께 송년제야행사 타종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용주사 관음전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성효 용주사 주지스님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성시 송년제야행사 개최 시 용주사에서 타종식 진행 △기타 업무 추진에 필요한 교류 및 협력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화성시 송년제야행사의 타종식을 행사장 가까이 위치한 용주사와 연계해 진행하기로 했다.
용주사는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기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사찰로 국보 제120호 용주사 동종, 보물 제1942호 용주사 대웅보전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용주사와의 업무협약으로 화성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게됐다”며, “용주사와 함께하는 송년제야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연말연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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