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인 : 최소 38,794명이 사망하고 89,364명이 부상
- 이스라엘의 잔혹성 :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전투견이 팔레스타인인을 잡아먹도록 놔둬

유엔 팔레스타인 구호기구(UNRWA) 대표 필리프 라자리니(Philippe Lazzarini)는 “가자지구에서 모든 전쟁 규칙이 깨졌다”며, 지난 10일 동안 이스라엘이 피난민 팔레스타인인을 수용하고 있는 학교 최소 8곳을 공격했다고 말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가자지구의 주택과 유엔 시설을 표적으로 한 공격으로 최소 8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특사인 리야드 만수르(Riyad Mansour)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이 “역사상 가장 많이 기록된 집단학살”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으로 최소 38,794명이 사망하고 89,364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주도한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사망자 수는 1,139명으로 추산되며, 수십 명이 여전히 가자지구에 인질로 잡혀 있다.

한편, 렘킨 대량학살 예방연구소(Lemkin Institute for Genocide Prevention)는 이스라엘군이 다운증후군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24세 팔레스타인 남성을 살해한 것을 강력히 비난하며 이를 “대량 학살 기관(genocidal institution)”이라 불렀다..
가족의 증언을 인용한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이스라엘 군인들은 무함마드 바르를 그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전투견이 잡아먹도록 놔두었고, 이로 인해 그의 팔과 가슴에서 피가 흘렀다.
미국에 있는 렘킨 대량학살 예방 연구소는 무함마드 바르의 잔인한 이스라엘군의 살인에 대해 “공포와 슬픔, 메스꺼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어머니인 나빌라 바르는 가족이 총구를 들이대고 집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고, 아들은 군인들과 함께 남겨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일주일 후 돌아왔고, 그는 바닥에 누워서 팔에 지혈대를 하고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싱크탱크는 성명을 통해 “7월 3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방위군(IDF) 군인들이 24세의 무함마드 바르를 잔인하고 가슴 아프게 살해한 것은 집단 학살이며 생명력에 대한 잔혹 행위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잔혹 행위의 패턴은 IDF가 집단 학살 기관임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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