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물 부족 사태 및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호저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이 공정률 70%를 보이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호저면 내 총 9개 마을에 배수관로 30㎞ 매설 및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95억 원 등 총 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5월, 4개 마을에 상수관로 13㎞ 및 가압장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6월에 2개 마을(호저면 고산리·광격리)에 대한 상수관로 5㎞ 매설하였다.
2022년 착공한 호저면 고산리·광격리 일원 공사는 예산 21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78세대 179명의 주민들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리적 특성상 겪어야 했던 고질적인 물 부족 현상해소를 앞두고 있다”며, “남은 공사 구간도 조속히 완료하여 마을 상수도 시설 노후 및 오염으로 생활용수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던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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