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 여성 '아동돌봄전문가'로 제2의 인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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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 여성 '아동돌봄전문가'로 제2의 인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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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아동돌봄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아동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어온 센터는 올 해 14명의 아동돌봄 전문가를 양성, 배출하여 아동돌봄전문가 인력풀에 새로운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아동돌봄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은 대부분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초.고급 수준의 4~50대의 경력단절여성이다.

센터(관장 임성희)는 원주시 관내 돌봄의 문제를 지역사회,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고민하며, 이번 아동돌봄 전문가 양성 사업에서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 함양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주력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이론 및 실무교육, 창의 과학, 공감과 소통, 취업컨설팅, 돌봄현장 행정실무 컴퓨터 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수강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돌봄전문가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양분 제공의 기회가 되었다.

수료생들에게 임성희 관장은 “이번에 수료한 14명의 아동돌봄 전문가들의 활약으로 원주시의 돌봄 공백이 채워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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