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정원도시 조성 사업 순항...시민정원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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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원도시 조성 사업 순항...시민정원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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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성지에 신규로 조성한 정원 더해져 도시의 녹음 풍성
수안보 와이키키 교차로 정원
수안보 와이키키 교차로 정원

충주시가 정원도시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도시에 품격과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 시가 조성한 정원조성지에 신규로 조성한 정원이 더해져 도시의 녹음이 풍성해지고, 정성을 담아 정원을 가꿀 시민정원사 육성도 순항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에 조성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탄금호 조정경기장 무지개 정원’은 겨우 내 보여주었던 고즈넉한 매력을 뒤로하고 2만여 주의 관목과 지피류가 더욱 풍성해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성 교차로, 용산 교차로 정원이 이번 달 새롭게 조성되었고, 충주역 교차로, 와이키키 교차로, 서충주IC 교차로, 목행삼거리 교차로 정원도 올해 상반기 내 조성이 완료된다.

시는 정원문화를 이끌어 갈 시민정원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상반기 20명의 신규 시민정원사를 모집,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지식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금제공원에 아담하고 예쁜 실습정원을 조성하여 크게 향상된 시민정원사의 역량을 보여줬다.

조수정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거점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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