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논현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등 문화 유통업소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문화 유통업소의 준법의식 확립을 위해 영업준수사항 이행 교육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으며, 행정처분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상가 일원, 구월로데오광장, 인천논현역 일대의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노래연습장의 주류 반입 및 보관, 게임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점검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했으며, 기타 주요 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문화유통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자율적인 법률 준수를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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