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스마트밸리개발㈜는 24(수) 오전 10시 30분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 일부 시민단체의 오해를 해소하고자 주요언론 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남촌산단조성으로 인해 발암물질이 배출된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20년 6월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내용은 최악조건을 고려해 예측하였을 때 4종의 발암물질이 위해도 지수를 초과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단체 등의 우려를 반영해 현재 계획(안)은 입주 제한을 더욱 강화해 대기 1~5종 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입주할 수 없도록 전면 제한되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촌산단 조성으로 인한 발암물질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질의응답에서 ‘향후 산업단지 운영시 해당 입주 조건을 변경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계획 변경은 사업시행자가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정부 등 관계기관의 승인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사후 환경 영향조사를 받기 때문에 입주 제한 조건을 임의로 완화하는 등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차후 건축허가시 산업단지와 인근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해서는 엄격한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해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이 민간기업과 체결한 수익보장약정서의 의결권 협의조항을 이미 삭제·완료했으며, 공공기관(남동구청, 한국산업은행)의 이사 수를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확보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의견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향후 감사원의 한국산업은행 감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 이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동스마트개발 주식회사는 남촌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환경관련 사항 등 모든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부 공개하여 더 이상의 우려가 없도록 주민들과 소통하며 당초 계획(안)대로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