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진로 및 진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휴먼북 진로컨설팅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이 동반으로 참여해 자녀의 진로 방향 설정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고교학점제 및 자유학년제 준비 과정 등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먼북에 등록된 노지영 진로·진학 컨설턴트가 맡아 진행했다. 노지영 컨설턴트는 진로, 입시, 논술 분야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전문가로서 남양주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고등학교 입학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컨설팅을 통해 고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고, 다양한 진로 선택 기준이 생겨 아이의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남양주시 휴먼북은 20대부터 70~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져 현재 교육, 예술, 스포츠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 317명이 등록돼 있다”며 “휴먼북들의 재능기부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휴먼북 아카데미, 휴먼북 인생대학, 찾아가는 휴먼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