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조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에 나선다.
시는 30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계 ‘사천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 간부공무원들과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국토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에는 ▲사천시 지역경제·산업 현황 및 개발 여건 분석 ▲지식산업센터 건립의 필요성 분석 및 입주 수요조사 ▲건립 시설규모 및 공간계획 등 기본계획(안) 제시 ▲경제성 및 파급효과 등 타당성 분석 ▲사천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계획 등이 담긴다.
이번 사업의 성과물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한다.
박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위성개발혁신센터와 더불어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향후 항공제조업과 더불어 우주 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 시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12월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축으로써의 역할 담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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