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지난 19일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아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총 1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아산시민대상은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5개 부문에서 교육복지, 경제환경, 특별봉사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복지 부문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단체) ▲경제환경 부문 이규정(개인) ▲특별봉사 부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단체)가 선정됐다.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015년부터 지속해 어르신 효 잔치 개최 및 80세 이상 어르신 생신상 제공, 또한 어르신 섬김 데이 주관 등 지역의 따뜻한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 이규정 씨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선정을 통한 국‧도비 262억 원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며,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농촌 체험 활성화, 민속관광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봉사 부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제1기 여해 서포터즈 봉사 활동, 취약계층 물품 나눔과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효행애향, 문화체육 부문은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아트밸리 아산시민의 날 체육 축전’에서 수상식이 진행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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