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경 마산항으로 월 2∼4회 정기적으로 입항하는 유조선(ㄱ호, 1,972톤)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장대운 서장과 해경 구조대원, 선박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잠재적인 재난(화재)사고에 대비해 사전에 선박의 구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익혀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사고대응과 인명구조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선박 내, 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창원해경은 그동안 선박 전문가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체 도면 해독 교육을 실시하고, 선박 제작 과정을 습득하기 위해 조선소 방문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번 유조선 현장점검과 관숙 훈련은 선박 사고 발생 시 최단 거리, 최단 시간에 선박 안으로 진입하는 방법을 직접 익히는 등 비상 상황 시 인명구조 성공률을 높이고자 진행했다.
장대운 서장은 “보다 신속한 구조를 위해서는 구조대원의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숙 훈련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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