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8월 마을교육공동체·공모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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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8월 마을교육공동체·공모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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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전시 ‘문자도에 담은 EARTH’와 공모 전시 ‘식·물·성’을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는 우리 지역 인천에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기념해 조상들이 향유했던 문자도를 소개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 ‘문자도에 담은 EARTH’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교적 생활원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문자도(文字圖)를 재해석하여,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의 구성원들이 자연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그림에 담았다.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자도와 문자박물관에 관심을 유도하고, 관람객에게는 문자도에 나타낸 작가들의 바람들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고잔초, 인천원동초, 인천성리초 학생 350여 명의 작품과 인천교사민화연구회 소속 교사들의 문자도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은 인간의 욕망을 작가 3인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표현한 전시 ‘식·물·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심미정, 박희순, 정영숙 작가의 그룹전으로, 욕망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작가 저마다의 사유방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확장됨을 보여준다.

의식의 검열을 피해 일상에서 우리의 행동과 언어를 통제하며 작동하는 감추어진 욕망을 성찰하고, 욕망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사유해보는 전시로 구성했다. 작품 속 무의미한 선, 그리고 상충하는 이미지들이 만나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 내듯,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자의 만남이 새롭고 다양한 의미들을 생성해내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에서 욕망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가적 측면을 표현한 서양화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032-899-15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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