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노인·장애인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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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노인·장애인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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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7월부터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미추홀구는 2011년부터 인천시 최초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시설을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다음 달부터 지원대상에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하게 되면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사회복지급식소 위생·안전·영양 순회방문지도, 노인·장애인 맞춤형 급식용 식단 및 조리안내서 제공, 대상별(입소자, 조리원, 종사자, 시설장, 보호자) 식생활 교육 지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단체급식 사각지대에 놓였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게 됨으로써 영양적으로 균형있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여 노인·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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