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GS칼텍스와 강관 파일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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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GS칼텍스와 강관 파일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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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에서 2009년 2월까지, 95억원 규모

후육강관 국내 선도기업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 www.sam-kang.com)는 최근 GS칼텍스와 GS칼텍스 광양 원유 3부두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9일) 밝혔다.

이는 약 95억원 규모로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GS칼텍스의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 소요되는 강관 파일 물량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특히, GS칼텍스와의 No.3 HOU 프로젝트 수행과 더불어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도 제품을 납품하게 되어 국내 해양 구조물 강관 파일 분야에 있어 삼강엠앤티㈜의 품질을 인정받고 입지가 강화되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는 “후육강관 국내시장 1위의 기업으로서 내수시장에서 다시한번 시장의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강엠앤티㈜는 1999년 설립되어 압력 배관용 강관과 해양 구조물 공사 등에 사용되는 후육강관을 국산화시킨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최근 고유가 흐름 지속에 따른 유전개발 호황에 힘입어 창사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연 7만t의 제품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4대 조선소(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를 비롯해 영국의 쉘, 미국의 엑슨모빌, 프랑스의 토탈 등 메이저 석유 기업들과 세계적인 원유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이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 중이다.

여기에 최근 조선 산업의 메카를 꿈꾸는 경남 고성군의 '조선산업특구' 민간사업자로 최종 낙찰 받으면서 후육 강관 리딩 컴퍼니에서 고부가 조선블록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2009년 하반기 고성 조선소가 완공되면 기존 강관사업부는 안정적 캐시카우로, 조선사업부는 외형성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원으로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전망이다.

또한, 삼강엠앤티는 지난 6월 12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8월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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