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록(ROCK) 한자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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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록(ROCK) 한자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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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돌아온 초유의 콘서트 ! SUPER GIG 2008

^^^▲ SUPER GIG 2008 포스터^^^
국내록(ROCK)음악을 사랑하는 매니아라면 양대산맥, 블랙홀과 블랙신드롬을 모르는 이는 없을것이다.

'깊은밤의 서정곡'이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블랙홀, 그리고 90대 고현정 주연의 SBS드라마'거침없는 사랑'에 전멤버가 출연하여 극중 락커역할을 맡은 블랙신드롬.

대중가요에 락이라는 장르는 그저 구색맞추기에 불구하고 그 구색이 있다하더라도 흔히 말하는 가요계에 있는 락은 그저 가짜라고만 느껴지는 현실에 국내락음악의 맡형님인 블랙홀과 블랙신드롬이 만나서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간다.

'SUPER GIG 2008'이라는 타이틀로 치뤄지는 이번 공연은 대형기획사나 이익성을 보는 전략적 차원이 아닌 순수 밴드간의 교류이다.

일본의 천재기타리스트 '교지야마모토'가 이끄는 '바우와우'가 내한을 하여 국내 레이블인 '도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한 베스트음반을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곳이며, K-1에는 제롬 벤너가 무관의 제왕이라면 국내록계에는 바로 '블랙신드롬'이 있다.

록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자생한 그들에게는 이번공연기획의 수장역할을 맡는다. 이번공연에서 10집앨범에 들어갈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1985년 결성된 이래 지금까지 1,000회 이상 단독공연과 8장의 정규앨범 그리고 5장의 베스트 및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고 자존심과 정체성으로 뭉쳐 상업성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한국 헤비메틀의 자존심 '블랙홀'은 정권의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메세지를 전달할 것이다.

앞서말한 팀들에게 이제 국내록음악의 대를 이어갈 '지하드'2007년, 지하드의 1집 [Life Of Passion]은 락계에 큰 반향을 몰고 왔다. 각종 챠트 1위에 랭크되고 음반시장의 불황 중에도 높은 앨범판매고를 올린 것.

일본 유수의 레코드사인 SOUNDHOLIC과 3년 계약이 전격 체결, 오는 10월 1집 발매를 필두로 본격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내록음악은 대형기획사나 흔히말하는 공중파에서는 아마 관심밖의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내ROCK들은 끈질기게 자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국내가 아닌 해외 레이블과의 계약체결이나 교류공연등으로 충분히 대중들에게 어필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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