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한동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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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한동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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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포항시 탄소중립 시책 지원할 전담 기관 활동…6월 중 개소 예정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는 지난 1일 한동대학교를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기본법 시행(2022.3.25.)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할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비 1억 원을 포함해 총 2억 원을 확보하고 공모 절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한동대학교를 지정하게 됐다.

센터는 포항시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할 전담 기관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지원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전담 인력 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6월 중 개소할 예정이며, 지정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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