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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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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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자조·협동 정신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 공유
식전 공연, 감사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영상 상영, 새마을노래 제창 등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충청남도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홍문표 국회의원, 도의원, 충남새마을회 단체장 및 15개 시군 새마을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영상 상영, 새마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새마을 정신 계승·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와 김옥수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충남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다.

김 부지사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회의 공동체 정신이 지역의 사회문제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도내 취약계층을 함께 보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용 충남 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충남 새마을회는 다시 새마을운동의 붐을 일으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안전한 대한민국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세계 속에서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충청남도 새마을회 단체는 19만 3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홀몸 노인 돌봄 ▲사랑의 집 고쳐주기 ▲3R 자원 모으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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