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고품질 아산배 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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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품질 아산배 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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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000만원 투입, 최고의 고품질 배 재배단지 조성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는 음봉면 쌍용지역(쌍용․쌍암․신휴․의식리 등)의 20농가 31ha에 사업비 1억4000만원을 들여 아산 배를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질 안전과실의 대명사로 만들 고품질 배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이를 위해 교미교란제, 성페로몬트랩 조사, 조피제거기, 승용예취기 등 친환경자재와 배 신선도유지제 등을 중점 투입하였고, 이 사업의 대표자인 김건주씨(음봉면 신휴2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 과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기술지도와 지원을 해 주고 있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력을 다할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이들은 음봉농협(조합장 정하선)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배를 출하하는 등 농협과 긴밀히 협조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단계 탑프루트 프로젝트 사업을 이 지역에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탑프루트사업은 친환경농업기술을 실천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전한 최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과 농가의 실질소득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선정되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되어 우리지역 배 산업발전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19회 80시간의 배 재배 기술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배 농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 농가가 입학하여 10여명은 부부가 함께 수강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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