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범죄 예방 및 범죄인 검거 맹활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범죄 예방 및 범죄인 검거 맹활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통합센터 관제요원 표창장 수여
최대호 시장 “CCTV 고도화하고 경찰서와 협력해 시민 안전 지켜가겠다”
3월 31일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제요원이 안양동안경찰서로부터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로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안양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범죄 예방 및 범죄인 검거에 맹활약을 하고 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해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구은영)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관제 활동을 통해 범죄인 검거 기여로 받은 표창은 지난 17일 절도범 검거 표창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이다.

관제요원은 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경 안양동안경찰서로부터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의 CCTV 영상 확인 및 모니터링 요청을 받아 주시하던 중 오전 11시경 대상자가 차량 운전대를 잡는 상황을 포착해 경찰서에 통보했다.

해당 차량이 출동한 경찰관을 보고 도주하자 관제 요원은 차량 이동 경로를 확인해 경찰서와 공유했고, 경찰관은 신속하게 음주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당시 음주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 안전을 위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에 5800여대의 방범 CCTV를 운용하고 있다. 27명의 관제요원이 6개 조로 나눠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방범 CCTV를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고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한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2월부터 기존 방범 CCTV에 지능형 영상 분석 기법을 적용해 화재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관할 소방서에 즉시 통보되는 ‘화재감시 위험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