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입암산업단지 분양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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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입암산업단지 분양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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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 등 최적의 기업환경, 기업체 분양경쟁 치열 예상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입주를 위한 기업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천혜의 입지조건과 최적의 교통망을 갖춘 계룡 입암산업단지가 드디어 분양을 개시하여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졌던 기업체들의 분양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룡시는 계룡 IC인접 입암 · 왕대리 일대에 4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33만㎡ 규모로 조성한 입암산업단지를 6월 4일 분양 공고를 시작으로 일반 및 경쟁입찰을 통하여 분양한다고 밝혔다.

금번 분양하는 입암산업단지는 총27필지(113,783㎡)로 공장용지 22필지(96,067㎡)와 지원시설용지 5필지(17,716㎡)이며, 그동안 기업 전문가들로부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등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분양되는 필지중 공장용지는 음· 식료품 및 기계· 장비업종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공장용지는 조성원가로 분양하게 됨에 따라 인접한 왕대공단 공장용지 거래가격의 절반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장용지난에 애로가 많은 기업인들에게 공장설립에 따른 부담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공단조성 전에 분양하는 대부분의 산업단지와는 다르게 입암산업단지는 공단조성을 완료한 후 분양을 하는 것이다.

분양즉시 공장건축이 가능한 차별화된 분양방법을 통하여 높은 경쟁률 속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 많은 기업인들이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분양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본, 기술, 고용 등 우수업체를 우선 입주대상업체로 결정하게 된다.

지원시설의 경우에도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광고시설,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 대부분 시설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아 분양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개경쟁입찰방식을 통하여 분양을 하게 된다.

한편 최홍묵 계룡시장은 이번 분양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취약했던 지역경제 기반 확충과 고용창출 및 세수증대 효과는 물론 한 차원 높은 자립도시로 거듭나는 전환기를 맞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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