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학성동은 옛 원주역이 있던 동네다. 재생사업에 힘을 쓸 정도로 취약한 지역이기도 하다. 아직도 경제적인 활성화가 다가오질 못하여 많은 상가들이 임대간판을 걸어 놓았다.
원주에는 A도로, B도로, C도로로 시내의 도로가 구분되어 있었고 80년말경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로 이름을 만들어 지금은 새로운 거리명칭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50대 이후 본토 시민들은 A<B<C도로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학성동의 표정을 그린곳은 원일로 즉 A도로를 중심으로 달동네를 찾아본 것이다.
지나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 구 도심마저 무실동으로 이전하며 더욱 경제가 위축된 마을이다.
원주시에서는 학성동 재생사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보이고 있으나 단시간 내에 크게 달라질 것으로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