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파도부대 거제대대는 오는 8월부터 가정이 어려운 고교생을 대상으로 수학능력시험 교과목인 언어, 수리Ⅰ·Ⅱ, 외국어 등 4과목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도부대 관계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특히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군이 지역민에게 할 역할 중에 하나”라며 “실력이 우수한 사병을 강사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개인교습에 나서게 될 강사는 고진영 일병(인하대·언어영역), 김건도 상병(연세대·수리탐구Ⅰ), 김세진 소위(성균관대·수리탐구Ⅱ), 윤종탁 이병(Ritsmeikan(일)·외국어영역) 등 4명이다.
이들은 거제시 신현읍 수월 군부대 위병소 앞 파도교회에서 매주 토요일(오후2시-4시)과 일요일(오후3시-5시) 이틀동안 하루 2시간씩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