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워너비가 된 김수철! 양지용, “김수철 선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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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워너비가 된 김수철! 양지용, “김수철 선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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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페더급 챔피언’ 김수철

일본 원정을 떠나는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은 많은 전적들을 남기며, 격투기 후배들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철은 오는 9월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38에서 지난해 ‘라이진 밴텀급 그랑프리 우승자’ 오기쿠보 히로마사(34)를 상대하기 위해 일본 라이진 대회에 출전한다.

김수철이 승리할 시 라이진 타이틀전을 기대할 수 있기에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김수철은 싱가포르 원챔피언십 밴텀급 초대 챔피언, 일본 라이징온 페더급 챔피언,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으로 후배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양지용(25, 제주 팀더킹)

양지용(25, 제주 팀더킹) 또한 김수철에게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았다. 양지용은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36 대회에서 ‘일본 베테랑 파이터’ 쇼지(48)를 3라운드 1분 4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으며, 첫 해외 원정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김수철에게 영향을 받은 양지용은 “’김수철 선수가 무조건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 한번 김수철 선수와 훈련도 해보고, 스파링도 해봤는데 김수철 선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같다”고 김수철의 승리를 예상했다.

또한 양지용은 “우선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 한일전 하면 없던 힘까지 생기더라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자신감도 붙는다”며 불태웠다.

‘라이진’에서 타이틀전 기회가 주어질 시 로드FC 파이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김수철은 책임감을 느끼고,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김)수철이 형이 로드FC 챔피언이다 보니까. 라이진에서 챔피언이 되면 후배들이든 선배들이든 마찬가지로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양지용은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대한민국 격투기의 미래와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수철이 승리하기를 많은 격투기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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