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위기가구 집중 발굴·맞춤형 복지강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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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기가구 집중 발굴·맞춤형 복지강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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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읍면동 실무팀장 참석,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 회의 개최

경남 진주시는 14일 진주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적극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진주시 30개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30명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과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실무팀장들은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시스템)으로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 적시에 지원 가능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복지시책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최전선에 있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실무담당자의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실무담당자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도움이 필요해도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방법을 몰라 사각지대로 내몰릴 위험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이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읍면동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하반기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하고자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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