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의장에 5선의 김진표 선출, 간신히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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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국회의장에 5선의 김진표 선출, 간신히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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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공백 35일 만에 여야 합의 선출
- 임기 : 21대 국회 끝나는 2024년 5월까지
제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뽑힌 5선의 김진표 의원
제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뽑힌 5선의 김진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출신 5선의 김진표 의원이 4일 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여야 합의로 공식 선출됐다.

원 구성 합의 불발로 국회가 공백상태로 흘러온 지 35일 만에 여야 합의로 후반기 국회의장이 선출, 앞으로 여야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상임위원장잔 선출을 위한 협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표 의원은 4일 오후 여야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총 투표수 275표 가운데 255표를 얻어 92.3%의 찬성표를 얻었다.

국회법에 따라 김진표 의원은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남게 됐으며,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5월까지 국회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표 의원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여야가 의장 선출에 합의해 주셔서 참으로 다행이라며, “여야 원내대표단에 조속히 원 구성 합의까지 이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원 구성부터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 국회 개원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고, 국민의 명령이다. 여야 지도부는 국민의 명령을 지체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경제부총리 출신답게 당면한 민생경제 위기에,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도 시급히 구성, 남은 공직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착수하자고 제안했다.

김진표 의원은 또 “35년 된 낡은 헌법 체계를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 지금까지 많은 개헌 논의가 있었고, 사회적 공감대도 넓게 형성돼 있다. 이런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21대 국회 임기 안에 개헌을 이뤄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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