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과 센터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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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과 센터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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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통한 학교 안 피해자를 위한 사례별 맞춤형 지원 등 피해지원 및 예방교육 강화
6월 29일,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1주년 기념 포럼 개최, 십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강조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교육청 업무협약식 행사 사진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이하 ‘센터’) 이현애 대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하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6월 28일(화) 14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에서 개최했다.

이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생활교육과 윤재환 과장, 양인영 장학관, 이준호 장학사 등이 참석하였다.

지난 6월 29일(수)에는 센터 1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하여, 각 분야에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협약 및 센터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십대 아동·청소년 피해자 지원 강화 및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에 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관할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기관 핫라인을 구축하여 학교 내 피해자 발생 시 센터로 연계하고, 기관 간 실무협력을 통해 원활한 피해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으로는 삭제지원, 치료비 지원, 법률지원, 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피해자 피해 회복에 필요한 지원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 교육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교육청 업무협약식 행사 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교육청 업무협약식 행사 사진

특히 센터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 집단 피해 발생 시 학교에서 요청하면 강사를 직접 파견, 집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인천 학교 내 피해자 지원을 위해 각 사건 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개관 후 지난 1년(2021. 6. 14.~2022. 6. 13.) 간 미성년자 피해자는 62명으로 전체 피해자 162명 중 37%를 차지하고 있다. 성착취적 성문화와 디지털 매체가 결합하면서 온라인 그루밍, 사이버 학교폭력 등 십대 대상 폭력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센터와 인천교육청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피해지원과 인식개선이 기대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하여 폭력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지적하며,“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청소년 피해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아 피해를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이현애 대표이사는“최근 십대 대상 디지털 성범죄 증가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과 센터 1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십대 대상 피해 지원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 산하 초·중·고 학생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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