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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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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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6일 뱃머리평생교육관에서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화천)의 주관으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 소방안전 분야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고령층의 사회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포항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은 지난해 말 참여자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78명의 어르신이 선정돼 주 5회, 일 3시간 근무를 통해 안정적 소득을 보장받고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골든타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소화전 주변 비상계단 적치물 및 소방도로 불법주정차량 등을 계도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2022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포항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등 민간수행기관 10개소와 시 자체 48개 실과소 및 읍면동 복지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포항시는 총 289억 원의 예산으로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1만6,000개의 다양한 일자리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명나게 일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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