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은 어가인구 감소와 어촌 고령화에 따른 연안어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어선을 빌려주는 청년어선임대사업을 2022년부터 신규 추진하며, 우리나라 연안어업을 이끌어 갈 청년선장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어선임대사업은 높은 어선구매 비용으로 인한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공단이 연안어선의 임대차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어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선 임차료 외에도 청년어업인의 어선보험료, 어구구입비도 일부 지원하는 등의 혜택으로 지난 2월 25일까지 만 49세 이하의 청년 어업희망인을 모집한 결과 총 63명이 지원하여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10명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11일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www.fir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10명의 대상자 외에도 8명의 후보자를 포함하여 3월 21일(월)부터 4월 1일(금)까지 2주간 귀어학교에서 어업과 안전조업 관련 이론과 실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 후 각 지역별·업종별로 모집된 임대용어선을 선택하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어업에 종사할 예정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연안어업과 어촌이 위기에 빠져있으며, 이러한 위기의 해결방안은 청년들이 진입하여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청년선장님들의 어업영위를 위해 우수어업인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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