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정국, 당장 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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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국, 당장 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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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법인카드로 복어, 초밥 사먹으려 신설?

김종민 변호사는 11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법인카드 불법사용 내역 중 2021년 5월 7일 경기도 공정경제과 수원 초밥집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마련 관계자 의견수렴 간담회"가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19년 7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했고, 공정경제과, 조세정의과. 민생특별사법경찰단,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있다.

이 후보는 2019년 6월 취임 1년을 맞아 대대적인 언론 홍보를 하면서 "공정의 가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입니다. 갑질과 불공정이 사라진 공정경제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상생 성장하고, 일자리는 늘어나고, 경제는 활기를 되찾을 것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이재명의 '공정경제', '조세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공정경제국 법인카드로 자기 집 초밥 사 먹은 것이 공정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며 “5급 직원을 불법적인 김혜경 개인비서로 채용해 쓰고 7급 공무원을 종 부리듯 부리며 갑질과 불공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자가 왠 공정 타령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사용은 '조세정의'에 정면으로 위반되는데 즉시 출동해 수사해야 할 경기도 공정경제특별사법경찰단은 왜 조용한가”라고 물었다.

김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에 공정국을 지자체 최초로 신설한 것은 공정국 법인카드로 닭백숙, 복어, 초밥 사먹기 위한 꼼수였음이 드러났으니 공정국은 당장 문을 닫는 게 어떻겠는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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