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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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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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렴대상·청렴도 우수기관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청렴3관왕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부천시가 지난 1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부패방지 시책활동 노력도를 5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더불어 반부패․청렴 수준을 확인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의 연속성 및 각급 기관들의 지속적인 노력 유도를 위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5개 영역(19개 세부지표)으로 나눠 평가부분별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시 감사담당관에서는 ‘문화도시 부천에서는 청렴도 일종의 문화’라 정의해 ‘늘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2021년에는 온라인 청렴 퀴즈 운영, 기관장 및 간부공무원 청렴생각 릴레이, 청렴소양을 위한 신목민심서 발간, 청렴라이브 콘서트 등 전 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1년 제10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등 청렴분야 수상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 부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부천시는 기관의 실태에 대한 면밀한 분석에 기초해 반부패 계획을 수립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해소하고자 출장여비 부당수령 문제의 시스템적 해결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청렴 앞에서는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시 부천을 위해 청렴문화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청렴도 평가와 합쳐져 2022년부터는 종합청렴도 평가로 일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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