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출소자 '취업알선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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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출소자 '취업알선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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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취업알선에 앞장서 자립성공사례 쏟아낼터....

^^^▲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취업알선후원회원들...^^^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지부장 윤용민)는 2008. 1. 17(목) 18:30 춘천지부 회의실에서 무의탁 출소자들의 안정적 취업을 도와 재범을 방지하고자 ‘취업알선후원회‘를 창립하였다.

취업알선후원회는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회원 9명과 김영일, 이재수, 김혜혜 등 춘천시의회의원 3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송만헌 춘천교도소 교육교화과장, 배종상 춘천소년원 교무과장, 김진우 사전상담위원회장, 김광수 갱생보호분과 부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후원회 창립 취지에 뜻을 같이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장에는 손영권 유승산업개발 대표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청명산업 김영숙 대표), 감사(박노흥 새한컨설팅 대표, 김희철 도시와 개발 대표), 총무(남복중 법보조경 전무이사) 등의 임원진을 주축으로 출소자 취업알선, 취업교통비 지원, 불우출소자 생계비 지원, 정기적인 생활관 위문 및 무연고자 결연 등의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윤용민 지부장은 “전과자라는 사회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출소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선사해 주어서 고맙다”며 “가시적인 취업알선 성과가 나타나 이를 계기로 자립에 성공하는 사례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손영권 회장은 “출소자를 취업시켜 사회에 복귀시켜야한다는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도 “출소자 일자리 주선의 최일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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